(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빅스(VIXX) 엔이 공연 무대 도중 실신했다.
9일 경주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한 빅스(VIXX)는 무대 공연 도중 멤버 엔이 쓰러지며 관객들을 크게 놀라게 했다.
당시 빅스(VIXX) 엔이 쓰러지는 모습은 현장을 촬영하던 관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업로드 해 화제가 됐다.
빅스(VIXX) 엔은 멤버들과 매니저의 부축을 받고 들것에 실려 의무실로 이동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응급처치를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빅스(VIXX) 엔이 쓰러진 것과 관련해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세한 상황을 파악 후 입장을 전달하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경주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한 빅스(VIXX)는 무대 공연 도중 멤버 엔이 쓰러지며 관객들을 크게 놀라게 했다.
당시 빅스(VIXX) 엔이 쓰러지는 모습은 현장을 촬영하던 관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업로드 해 화제가 됐다.
빅스(VIXX) 엔은 멤버들과 매니저의 부축을 받고 들것에 실려 의무실로 이동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응급처치를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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