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9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에는 임창정-공형진-정상훈-한소영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창정-공형진-정상훈 주연의 ‘로마의 휴일’은 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나이트클럽에서 기묘한 인질극 코믹 영화로 오는 30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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