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결혼을 발표했다.
9일 문현아의 소속사는 한 매체에 “현아가 오랜 연애 끝에 9월 3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7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문현아와 이유애린의 콜라보 티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 다 나인뮤지스 출신으로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매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속 문현아와 이유애린은 바닷가를 걷거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있다. 또한, 선글라스를 낀 채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기도 하다.
여름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티저로 두 사람이 신곡 ‘둥둥’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문현아와 이유애린의 콜라보 곡인 ‘둥둥’은 11일 공개된다.
9일 문현아의 소속사는 한 매체에 “현아가 오랜 연애 끝에 9월 3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7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문현아와 이유애린의 콜라보 티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 다 나인뮤지스 출신으로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매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속 문현아와 이유애린은 바닷가를 걷거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있다. 또한, 선글라스를 낀 채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기도 하다.
여름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티저로 두 사람이 신곡 ‘둥둥’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문현아와 이유애린의 콜라보 곡인 ‘둥둥’은 11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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