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남주혁이 신세경이 온 힘을 다해 자신을 밀어내는 것을 알게 되고 신세경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가 떠나라고 하자 소아의 마음을 알고 이별을 하기로 했다.
tvN ‘하백의 신부’ 방송캡처
하백(남주혁)은 떠나면서 소아(신세경) 에게 밥을 잘 챙겨먹고 청소도 잘하라고 당부했다.
소아(신세경)는 하백(남주혁)이 있을때는 냉정한 표정을 짓다가 그가 떠난후 눈물을 흘렸다.
무라(정수정)는 키스신 촬영을 못해서 위약금까지 낼 위기로 고전을 하고 비렴(공명)이 “너에게 문제가 있다” 가까이 다가서자 마음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가 떠나라고 하자 소아의 마음을 알고 이별을 하기로 했다.
하백(남주혁)은 떠나면서 소아(신세경) 에게 밥을 잘 챙겨먹고 청소도 잘하라고 당부했다.
소아(신세경)는 하백(남주혁)이 있을때는 냉정한 표정을 짓다가 그가 떠난후 눈물을 흘렸다.
무라(정수정)는 키스신 촬영을 못해서 위약금까지 낼 위기로 고전을 하고 비렴(공명)이 “너에게 문제가 있다” 가까이 다가서자 마음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