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의 신부’ 에서 신세경이 남주혁과 이별하기로 결심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하백(남주혁)은 자신을 밀어내려고만 하는 소아(신세경)에게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냐고 고백하지만 거절당했다.
하백(남주혁)은 실망하여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일탈을 했지만 그 와중에도 소아(신세경)를 향한 사랑은 멈출 수가 없었다.
이런 하백(남주혁)의 취중 고백을 들은 무라(정수정)은 화가 나서 소아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다.
소아(신세경)는 무라(정수정)를 통해 하백(남주혁)이 과거에 인간 재물 낙빈과 사랑해서 배신을 당하고 낙빈의 죽음을 보게 됐다.
그 피붙이까지 죽이려 했으나 그녀의 오빠가 대대손손 종이 되기로 하고 살려 달라고 했고 그 후손이 소아(신세경)였던 것. 소아는 하백의 불행했던 이야기를 듣고 그는 신계의 왕이 될 사람이고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단호하게 하백(남주혁)을 보내기로한 소아(신세경)은 돌아가라고 하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둘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애틋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하백(남주혁)은 자신을 밀어내려고만 하는 소아(신세경)에게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냐고 고백하지만 거절당했다.
하백(남주혁)은 실망하여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일탈을 했지만 그 와중에도 소아(신세경)를 향한 사랑은 멈출 수가 없었다.
이런 하백(남주혁)의 취중 고백을 들은 무라(정수정)은 화가 나서 소아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다.
소아(신세경)는 무라(정수정)를 통해 하백(남주혁)이 과거에 인간 재물 낙빈과 사랑해서 배신을 당하고 낙빈의 죽음을 보게 됐다.
그 피붙이까지 죽이려 했으나 그녀의 오빠가 대대손손 종이 되기로 하고 살려 달라고 했고 그 후손이 소아(신세경)였던 것. 소아는 하백의 불행했던 이야기를 듣고 그는 신계의 왕이 될 사람이고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단호하게 하백(남주혁)을 보내기로한 소아(신세경)은 돌아가라고 하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둘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애틋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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