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프로듀스101’ 권현빈이 아프리카 케냐에서 특별한 친구를 공개했다.
8일 첫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의 첫 출연자로 ‘프로듀스 101 시즌2’ 모델 권현빈이 등장해 아프리카 케냐로의 여행기를 공개했다.
‘떠나보고서’의 룰에 따라 권현빈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사용해야 했다.
공항에 도착한 권현빈은 택시에 탑승했고, 작은 토끼 인형을 꺼내더니 자신의 친구 ‘밋토’라며 소개했다.
그는 이어 ‘밋토’에 빙의해 ‘밋토’와 대화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참을 대화하던 권현빈은 택시기사의 눈초리를 깨닫고 무안해 하며 얼굴을 붉혔다.
한편, 온스타일 ‘떠나보고서’는 화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8일 첫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의 첫 출연자로 ‘프로듀스 101 시즌2’ 모델 권현빈이 등장해 아프리카 케냐로의 여행기를 공개했다.
‘떠나보고서’의 룰에 따라 권현빈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사용해야 했다.
공항에 도착한 권현빈은 택시에 탑승했고, 작은 토끼 인형을 꺼내더니 자신의 친구 ‘밋토’라며 소개했다.
그는 이어 ‘밋토’에 빙의해 ‘밋토’와 대화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참을 대화하던 권현빈은 택시기사의 눈초리를 깨닫고 무안해 하며 얼굴을 붉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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