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선우은숙이 강성연을 받아들였다.
8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의 친구들이 집에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강성연은 한 쪽 팔이 다 낫지 않은 상태이지만 요리를 열심히 만들었다.
이에 고세원 역시 요리를 함께 도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을 선우은숙도 눈 여겨 봤다.
이후 선우은숙은 강성연에게 “일이 잘 되더라도 같이 살자”고 말했다.
처음에 강성연 가족이 왔을 때는 극렬 반대했던 그였지만 입장이 바뀐 것.
이러한 선우은숙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강성연과 고세원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의 친구들이 집에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강성연은 한 쪽 팔이 다 낫지 않은 상태이지만 요리를 열심히 만들었다.
이에 고세원 역시 요리를 함께 도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을 선우은숙도 눈 여겨 봤다.
이후 선우은숙은 강성연에게 “일이 잘 되더라도 같이 살자”고 말했다.
처음에 강성연 가족이 왔을 때는 극렬 반대했던 그였지만 입장이 바뀐 것.
이러한 선우은숙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강성연과 고세원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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