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구해줘’에서 ‘석동철’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도환이 드라마 셀프홍보에 나섰다.
지난 6일 우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일 오후 10:20 OCN 구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구해줘’의 슬로건을 들고 있는 우도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슬로건에 적혀있는 ‘구해줘 믿습니다 구해줘 될지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도환 구해줘에서 제일 멋있어”, “우도환 구해줘로 확 떴으면 좋겠어요”, “우도환 드라마 너무 잘 보고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도환이 출연하는 ‘구해줘’는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지난 6일 우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일 오후 10:20 OCN 구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구해줘’의 슬로건을 들고 있는 우도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슬로건에 적혀있는 ‘구해줘 믿습니다 구해줘 될지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도환 구해줘에서 제일 멋있어”, “우도환 구해줘로 확 떴으면 좋겠어요”, “우도환 드라마 너무 잘 보고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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