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엑소(EXO) 찬열이 ‘청년경찰’의 응원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7일 엑소(EXO) 찬열은 ‘청년경찰’의 VIP시사회 참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응원의 글을 남겼다.
엑소 찬열은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청년경찰 요즘 잠도 많이 못자고 피곤했는데 너무너무 유쾌하고 재밌는 에너지 많이많이 받아갑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청년경찰 화이팅!! 대한민국 경찰 분들도 화이팅!!”라며 영화 ‘청년경찰’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엑소 찬열은 방탄소년단 뷔와 샤이니 민호에 이어 응원글을 게시하면서 ‘청년경찰’의 응원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뷔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꼭 봐야할 영화”라며 ‘청년경찰’라며 드라마 ‘화랑’에서 박서준과 함께 연기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에 엑소 팬들은 찬열이 ‘청년경찰’을 응원했다는 소식에 덩달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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