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8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는 설경구-김남길-에이오에이(AOA)김설현-오달수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설경구-김남길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와 자신과 같은 눈빛을 가진 태주를 잡기 위한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9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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