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남다른 청순미를 과시했다.
7일 다비치(DAVICHI)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다비치(DAVICHI) 강민경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비치(DAVICHI) 강민경, 화보네 화보”, “다비치(DAVICHI) 강민경, 익룡 연기는 기억도 안 날 청순미”, “다비치(DAVICHI) 강민경, 윤지성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DAVICHI)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윤지성에게 ‘익룡 연기’를 개인기로 쓸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윤지성은 지난 주 ‘해피투게더3’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7일 다비치(DAVICHI)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다비치(DAVICHI) 강민경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비치(DAVICHI) 강민경, 화보네 화보”, “다비치(DAVICHI) 강민경, 익룡 연기는 기억도 안 날 청순미”, “다비치(DAVICHI) 강민경, 윤지성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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