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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엑소(EXO) 찬열-세훈, 역시 애교는 막내…‘아이고 잘하네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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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엑소(EXO) 찬열(박찬열)이 세훈(오세훈)의 애교에 감탄했다.
 
7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애교는 막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엑소(EXO) 세훈 / 엑소(EXO) 찬열 인스타그램
엑소(EXO) 세훈 / 엑소(EXO) 찬열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엑소(EXO) 세훈이 하트를 날리며 귀여움을 발산하는 모습과, 그에 신난 찬열의 목소리가 담겼다. 그들은 귀여움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엑소(EXO) 찬열-세훈, 아이고 잘하네 내 새끼ㅋㅋ, “엑소(EXO) 찬열-세훈, 세훈아 막내하기 힘들지?”, “엑소(EXO) 찬열-세훈, 너무 귀여우니까 앰뷸런스 좀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과 세훈이 소속된 엑소(EXO)는 지난달 18일 신곡 ‘코코밥(Ko Ko Bop)’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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