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다솜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에 열연 중인 정소민이 낮잠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월 23일 정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보카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소민은 분홍색 상의를 착의한 모습으로 살짝 눈감은 상태에 복숭아 느낌을 연상케 하는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이뻐요오오!”, “완전 이쁘당”, “아브지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하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7월 23일 정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보카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소민은 분홍색 상의를 착의한 모습으로 살짝 눈감은 상태에 복숭아 느낌을 연상케 하는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이뻐요오오!”, “완전 이쁘당”, “아브지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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