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첫 웹예능 ‘막지르는 소녀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모모랜드 주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이의 첫 웹예능 !!!막지르는 소녀들이 끝났습니다 일딴 ‘막지르는소녀들’을 촬영하면서 너무너무 따뜻하고 좋은 언니들, 멋진 사범님들을 만나게 된 것에 정말 감사드리고 모~두가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있게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한번 더 성장하게 된 것 같아 정말정말 진짜진짜 감사합니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도복을 입고있는 모모랜드 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복과 함께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모랜드 주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모랜드 주이 완전 과즙상이다”, “모모랜드 주이 이제 공중파 예능 활약만 남았네”, “모모랜드 주이 고생했어요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모랜드 주이는 최근 ‘막 지르는 소녀들’에서 활약했다.
지난 6일 모모랜드 주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이의 첫 웹예능 !!!막지르는 소녀들이 끝났습니다 일딴 ‘막지르는소녀들’을 촬영하면서 너무너무 따뜻하고 좋은 언니들, 멋진 사범님들을 만나게 된 것에 정말 감사드리고 모~두가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있게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한번 더 성장하게 된 것 같아 정말정말 진짜진짜 감사합니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도복을 입고있는 모모랜드 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복과 함께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모랜드 주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모랜드 주이 완전 과즙상이다”, “모모랜드 주이 이제 공중파 예능 활약만 남았네”, “모모랜드 주이 고생했어요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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