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아이유가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가졌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아이유가 민박객들이 모두 나간 후 ‘임직원 점심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셋은 이상순이 만든 명란 파스타와 아이유가 가져온 와인을 마시며 즐거워했다.
이효리는 명란 파스타를 맛보고 깜짝 놀라며 “장난 아니다.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으쓱해하며 거만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또한 “여기서 맛있게 먹다가 밖에서 사 먹으니 음식이 맛이 없었다”라며 민박집 음식 맛을 칭찬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아이유가 민박객들이 모두 나간 후 ‘임직원 점심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셋은 이상순이 만든 명란 파스타와 아이유가 가져온 와인을 마시며 즐거워했다.
이효리는 명란 파스타를 맛보고 깜짝 놀라며 “장난 아니다.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으쓱해하며 거만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또한 “여기서 맛있게 먹다가 밖에서 사 먹으니 음식이 맛이 없었다”라며 민박집 음식 맛을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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