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는 의외로 일편단심이었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조윤우, 김주현, 김다솜이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다솜은 조윤우 향한 애정을 춤과 노래로 드러냈다.
이에 다른 직원들은 환호했지만 조윤우는 요지부동이었다.
조윤우는 김다솜의 노골적인 유혹에도 오히려 김주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주현에게 추파를 던지는 남성을 폭행하며 감정을 폭발시킨 조윤우.
그에게 여자는 오로지 김주현 뿐이었다.
이러한 조윤우의 모습에 김다솜은 기분이 나빴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조윤우, 김주현, 김다솜이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다솜은 조윤우 향한 애정을 춤과 노래로 드러냈다.
이에 다른 직원들은 환호했지만 조윤우는 요지부동이었다.
조윤우는 김다솜의 노골적인 유혹에도 오히려 김주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주현에게 추파를 던지는 남성을 폭행하며 감정을 폭발시킨 조윤우.
그에게 여자는 오로지 김주현 뿐이었다.
이러한 조윤우의 모습에 김다솜은 기분이 나빴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