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일곱 악몽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드림캐쳐가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의 타이틀곡 ‘날아올라’ 무대를 선사했다.
‘드림캐쳐’ / ‘음악중심’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전체적으로 핑크색 원피스와 흰색으로 포인트 준 의상을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소녀들이 일곱 악몽으로 변해가는 판타지 스토리까지, 드림캐쳐는 다른 걸그룹과는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로 문을 여는 드림캐쳐의 신곡 ‘날아올라’는 화려한 기타 사운드와 일곱 악몽을 노래하는 드림캐쳐만의 스토리가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록 넘버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드림캐쳐가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의 타이틀곡 ‘날아올라’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체적으로 핑크색 원피스와 흰색으로 포인트 준 의상을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소녀들이 일곱 악몽으로 변해가는 판타지 스토리까지, 드림캐쳐는 다른 걸그룹과는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로 문을 여는 드림캐쳐의 신곡 ‘날아올라’는 화려한 기타 사운드와 일곱 악몽을 노래하는 드림캐쳐만의 스토리가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록 넘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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