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티아라 지연과 오창석이 동거를 시작했다.
4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티아라 지연과 오창석이 첫 만남을 기대하며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티아라 지연이 새로운 방주인으로 등장했다.
지연은 출발하기 전부터 설레는 얼굴로 “너무 떨려요. 초인종 누를 때 너무 떨릴 것 같아요”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집주인으로 등장한 오창석은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자신의 집에서 함께 동거할 방주인을 기다렸다.
오창석과 지연은 서로 첫 만남 후 함박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티아라 지연과 오창석이 첫 만남을 기대하며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티아라 지연이 새로운 방주인으로 등장했다.
지연은 출발하기 전부터 설레는 얼굴로 “너무 떨려요. 초인종 누를 때 너무 떨릴 것 같아요”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집주인으로 등장한 오창석은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자신의 집에서 함께 동거할 방주인을 기다렸다.
오창석과 지연은 서로 첫 만남 후 함박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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