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데뷔 초와 현재의 모습 중 다른점은?…‘놀라울 정도’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레드벨벳(RedVelvet) 아이린이 화제된 가운데 그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RedVelvet) 아이린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글이 올라와 많은 이목을 모았다.
   
지난 2015년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무스쿠스에서 열린 상해TV ‘한위싱동타이’ 녹화에 참석한 아이린은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최근 모습은 지난 7월 21일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여한 모습이다.
 
데뷔 초와 현재를 비교해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점 하나 없는 아이린의 아름다운 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RedVelvet)은 5인조 걸그룹으로, 팀명의 의미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Red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 1일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4인조 데뷔했으며, 이후 2015년 3월 13일 발매한 EP 앨범 1집 ‘Ice Cream Cake’에서는 멤버 예리가 합류하면서 5인조로 재편성됐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RedVelvet)은 ‘빨간 맛’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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