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다솜 기자) 프리스틴(PRISTIN)이 자체 채널 ‘채널:P’에서 첫 야외 예능을 진행했다.
지난 3일 오후 프리스틴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야외 예능을 진행하는 프리스틴의 모습이 담긴 ‘채널:P(channel:P)’의 에피소드 3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프리스틴(PRISTIN)/플레디스
공개된 영상에서 프리스틴은 오프닝부터 물오른 미모와 함께 매력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등장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첫 야외 예능을 언급하며 그동안 유하가 꾸준히 이야기했던 ‘낚시’를 콘텐츠로 선택하며 본격 리얼 낚시 예능을 진행했다.
프리스틴은 본격 낚시 전에 낚시 퀴즈를 통해 팀을 나누기로 했고 퀴즈를 풀기 위해서는 무작위로 뽑은 귀여운 미션 구호를 해야 했다. 프리스틴은 퀴즈를 풀기 위해 각자 뽑은 귀여운 미션 구호를 했으며 퀴즈 푸는 중간에도 애교를 선사하며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퀴즈를 통해 낚시 대신 요리를 하게 된 요리팀은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박화채와 과일꼬치를 만들었고 낚시팀은 물고기가 아닌 지붕에 낚싯바늘을 걸리게 하는 등 의외의 귀여운 허당미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리스틴은 차기 앨범 준비 중에 있다.
지난 3일 오후 프리스틴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야외 예능을 진행하는 프리스틴의 모습이 담긴 ‘채널:P(channel:P)’의 에피소드 3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프리스틴은 오프닝부터 물오른 미모와 함께 매력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등장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첫 야외 예능을 언급하며 그동안 유하가 꾸준히 이야기했던 ‘낚시’를 콘텐츠로 선택하며 본격 리얼 낚시 예능을 진행했다.
프리스틴은 본격 낚시 전에 낚시 퀴즈를 통해 팀을 나누기로 했고 퀴즈를 풀기 위해서는 무작위로 뽑은 귀여운 미션 구호를 해야 했다. 프리스틴은 퀴즈를 풀기 위해 각자 뽑은 귀여운 미션 구호를 했으며 퀴즈 푸는 중간에도 애교를 선사하며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퀴즈를 통해 낚시 대신 요리를 하게 된 요리팀은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박화채와 과일꼬치를 만들었고 낚시팀은 물고기가 아닌 지붕에 낚싯바늘을 걸리게 하는 등 의외의 귀여운 허당미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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