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핫샷(HOTSHOT) 노태현이 JBJ의 멤버인 김용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노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상 찰떡이구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노태현과 김용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벌써 한 그룹의 멤버인것처럼 잘 어울리는 두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태현 벌써 JBJ로 데뷔한줄”, “노태현 빨리 JBJ해줘라”, “JBJ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핫샷은 최근 신곡 ‘젤리’로 컴백했다.
3일 노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상 찰떡이구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노태현과 김용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벌써 한 그룹의 멤버인것처럼 잘 어울리는 두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태현 벌써 JBJ로 데뷔한줄”, “노태현 빨리 JBJ해줘라”, “JBJ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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