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상, 그는 누구?…‘수백억원대 자산가’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박철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철상은 1985년생으로 대한민국의 주식투자자 자선사업가이다. 20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 주식투자로 수백억원대의 자산을 모았다고 알려져있다.
 

또 2015년 5년동안 3억6천여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면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과 독일에서 석사, 박사 학위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박 씨는 대학 신입생이었던 2004년부터 주식 투자를 하면서 큰 수익을 거뒀고 이후 다양한 장학기금을 만드는 등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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