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한끼줍쇼’에 원조 요정으로 손꼽히는 이효리와 슈가 출연했다.
지난 2일 방송 된 ‘한끼줍쇼’에서는 이효리와 슈가 밥동무로 출연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날 이경규와 한 팀이 된 이효리는 집주인의 안 된다는 말에 너무 쿨하게 알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가 한끼를 너무 쿨하게 포기한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그럼 한 번 더 졸라야 하냐고 물었다.
민폐는 안 된다며 고개를 저은 이경규는 “분위기를 봐서 한 번 더 치고 들어가라”라며 비법 아닌 비법을 전수해줬다. 이에 이효리는 알겠다고 말했으나 곧 “나는 가는 남자 붙잡는 스타일 아닌데”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런 거 아니라며 당황하며 보충 설명을 해줬지만 이효리는 이게 내 스타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런 이효리의 태도에 이경규는 “이봐, 건달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 된 ‘한끼줍쇼’에서는 이효리와 슈가 밥동무로 출연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날 이경규와 한 팀이 된 이효리는 집주인의 안 된다는 말에 너무 쿨하게 알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가 한끼를 너무 쿨하게 포기한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그럼 한 번 더 졸라야 하냐고 물었다.
민폐는 안 된다며 고개를 저은 이경규는 “분위기를 봐서 한 번 더 치고 들어가라”라며 비법 아닌 비법을 전수해줬다. 이에 이효리는 알겠다고 말했으나 곧 “나는 가는 남자 붙잡는 스타일 아닌데”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런 거 아니라며 당황하며 보충 설명을 해줬지만 이효리는 이게 내 스타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런 이효리의 태도에 이경규는 “이봐, 건달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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