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에서 착한 기업으로 주목받는 오뚜기에 대해 열띤 이야기가 오고 갔다.
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롤모델로 제시한 기업 오뚜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착한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갓뚜기’라고 불리는 오뚜기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출연진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장제원 의원과 이준석 의원은 “내부 거래, 일감 몰아주기, 낮은 임금 등으로 문제점이 나오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장제원 의원은 “해당 기업이 정권의 마스코트로 이용됐을 때 미칠 악영향도 생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민구 변호사는 “오뚜기가 완벽한 기업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배워야 할 점만 배우면 된다”라고 반박했다.
강민구 변호사는 “상속세 납부, 어린이 돕기 등 귀감이 되는 긍정적인 부분을 칭찬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트집잡기 식은 옳지 않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롤모델로 제시한 기업 오뚜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착한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갓뚜기’라고 불리는 오뚜기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출연진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장제원 의원과 이준석 의원은 “내부 거래, 일감 몰아주기, 낮은 임금 등으로 문제점이 나오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장제원 의원은 “해당 기업이 정권의 마스코트로 이용됐을 때 미칠 악영향도 생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민구 변호사는 “오뚜기가 완벽한 기업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배워야 할 점만 배우면 된다”라고 반박했다.
강민구 변호사는 “상속세 납부, 어린이 돕기 등 귀감이 되는 긍정적인 부분을 칭찬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트집잡기 식은 옳지 않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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