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에서 미스터 피자 정우현 전 회장의 갑질 행태에 대해 다뤄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 프랜차이즈의 CEO들의 갑질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 의원은 미스터 피자 정우현 전 회장의 갑질 행태와 호화 생활에 대해 비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준석 의원은 “정우현 전 회장은 회사 공금을 자신의 개인 돈처럼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준석 의원은 “아들, 딸, 아들의 장모까지 계열사 임원으로 등록시켜 급여를 지급했고, 딸의 가사도우미까지 직원으로 채용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 전 회장은 아들이 개인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월급을 2,100만원에서 무려 9,100만원으로 파격 인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유정현은 “정 전회장은 회사 홍보비로 9,000만원 짜리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회장실에 전시했다”라며 제왕적 기업 운영의 표본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 프랜차이즈의 CEO들의 갑질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 의원은 미스터 피자 정우현 전 회장의 갑질 행태와 호화 생활에 대해 비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준석 의원은 “정우현 전 회장은 회사 공금을 자신의 개인 돈처럼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준석 의원은 “아들, 딸, 아들의 장모까지 계열사 임원으로 등록시켜 급여를 지급했고, 딸의 가사도우미까지 직원으로 채용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 전 회장은 아들이 개인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월급을 2,100만원에서 무려 9,100만원으로 파격 인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유정현은 “정 전회장은 회사 홍보비로 9,000만원 짜리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회장실에 전시했다”라며 제왕적 기업 운영의 표본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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