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사랑의 수수한 사복 패션이 화제다.
지난 7월 26일 김사랑은 화보 촬영 차 런던으로 출국 했다.
이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사랑은 평소 도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친근함이 느껴지는 사복 패션을 공개 했다.
그는 후드 스웻 셔츠와 함께 데님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쇼트 팬츠를 매치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창가에 놓여진 화이트 컬러의 토트백은 그의 내추럴한 패션에 페미닌한 포인트가 더해졌다. 전체적으로 그만의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패션을 완성시킨 것.
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김사랑은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7월 26일 김사랑은 화보 촬영 차 런던으로 출국 했다.
이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사랑은 평소 도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친근함이 느껴지는 사복 패션을 공개 했다.
그는 후드 스웻 셔츠와 함께 데님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쇼트 팬츠를 매치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창가에 놓여진 화이트 컬러의 토트백은 그의 내추럴한 패션에 페미닌한 포인트가 더해졌다. 전체적으로 그만의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패션을 완성시킨 것.
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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