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어느 사이에 내 마음에 자리 잡은 소중한 마크. 너의 생일을 축하해
작은 무대 하나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참 많은 걸 배우고 느꼈어.
네가 별이 되고 싶다고 말하면 나는 밤새도록 눈도 막고 귀도 막고
너의 곁에서 어둠이 되어줄 수 있어
너와 함께한다는 것은 네가 기쁜 만큼 나도 기쁘고
네가 슬픈 만큼 나도 슬퍼지는 그런 것일 거야
그러니 나는 네가 항상 기쁠 수 있게, 네 앞에는 꽃길만이 펼쳐질 수 있게 해줄 거야
어떤 새로움을 시도하더라도 마음 놓고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줄게
꽃 향기 가득한 너와 너의 미래에 오늘도 기도를 해봐
마크야 너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어느 사이에 내 마음에 자리 잡은 소중한 마크. 너의 생일을 축하해
작은 무대 하나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참 많은 걸 배우고 느꼈어.
네가 별이 되고 싶다고 말하면 나는 밤새도록 눈도 막고 귀도 막고
너의 곁에서 어둠이 되어줄 수 있어
너와 함께한다는 것은 네가 기쁜 만큼 나도 기쁘고
네가 슬픈 만큼 나도 슬퍼지는 그런 것일 거야
그러니 나는 네가 항상 기쁠 수 있게, 네 앞에는 꽃길만이 펼쳐질 수 있게 해줄 거야
어떤 새로움을 시도하더라도 마음 놓고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줄게
꽃 향기 가득한 너와 너의 미래에 오늘도 기도를 해봐
마크야 너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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