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형호 기자) 벤(Ben)이 ‘김예원의 불륨을 높여요’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
1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벤(Ben)이 KBS Cool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벤(Ben)은 매주 화요일마다 청취자들을 만난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벤은 ‘후기왕’ 코너를 맡는다. 벤(Ben)은 ‘후기왕’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연기와 함께 맛깔나게 소개,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벤(Ben)은 지난 20일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 최낙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특유의 깜찍함과 유쾌함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던 벤(Ben)의 고정 게스트 활약이 기대된다.
그동안 벤은 ‘가요 코리아’, ‘정준영의 심심타파’,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등 다수 라디오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매 출연마다 벤(Ben)은 재치있는 입담과 밝은 분위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지난 20일 싱글 ‘달달해’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1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벤(Ben)이 KBS Cool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벤(Ben)은 매주 화요일마다 청취자들을 만난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벤은 ‘후기왕’ 코너를 맡는다. 벤(Ben)은 ‘후기왕’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연기와 함께 맛깔나게 소개,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벤(Ben)은 지난 20일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 최낙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특유의 깜찍함과 유쾌함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던 벤(Ben)의 고정 게스트 활약이 기대된다.
그동안 벤은 ‘가요 코리아’, ‘정준영의 심심타파’,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등 다수 라디오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매 출연마다 벤(Ben)은 재치있는 입담과 밝은 분위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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