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수지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12일 배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지는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처럼 이뻐지고 싶어요”, “데뷔초에 얼굴인데 너무 이쁘다”, “역시 수지는 수지”, “와 어떻게 진짜 이렇냐 너무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수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지난달 12일 배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지는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처럼 이뻐지고 싶어요”, “데뷔초에 얼굴인데 너무 이쁘다”, “역시 수지는 수지”, “와 어떻게 진짜 이렇냐 너무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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