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알 수도 있는 사람’이 첫 공개를 앞두고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의 꿀케미가 느껴지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는 7월 3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측이 30일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의 꿀케미 인증샷과 메시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인 JTBC가 올 여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웹드라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해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JTBC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알릴 첫 주자는 소녀시대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 주연의 ‘알 수도 있는 사람’이다. ‘핫’한 꿀조합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로맨스로, 올 여름 감성지수를 한껏 끌어올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웹드라마 연작은 오는 7월 31일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네이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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