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울음도 그치게 만드는 잘생김을 발산했다.
지난 7월 31일 세븐틴(Seventeen) 민규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17'S 민규] 얼마 남지 않은 주말 저녁 잘 보내고 있어요? 내일 월요일인데 다들 일찍 자고 지각하지 말아요! 일주일 동안 고생했고 내일도 같이 힘내요~ [17'S MINGYU] The weekend is not left much. How are you doing tonight? It's Monday tomorrow, so go to bed early so that you won't be late tomorrow! You have done a great work this week, and let's have a great day tomorrow as we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틴(Seventeen) 민규는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잘생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븐틴(Seventeen) 민규, 8월에도 대박나라 셉틴! 울 민규 오빠도 화이팅!”, “세븐틴(Seventeen) 민규, 민규와 세븐틴도 고생했어요ㅠㅠ”, “세븐틴(Seventeen) 민규, 민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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