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악마를 보았다’에 출연한 이병헌과 진구의 다정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진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형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와 이병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진구, 드라마 올인이 생각나네요.. 이병헌씨 아역으로 진구씨가 연기하셨었는데”, “이병헌-진구, 둘 다 너무 훈훈하고 멋져영ㅠㅠㅠ”, “이병헌-진구, 언제든 잘생긴건 여전 하네요! 사진 좀 많이 올려줘요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구는 최근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UNTOUCHABLE)’의 주연으로 캐스팅됐으며, 이병헌은 과거 출연했던 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새삼 화제되며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진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형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와 이병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진구, 드라마 올인이 생각나네요.. 이병헌씨 아역으로 진구씨가 연기하셨었는데”, “이병헌-진구, 둘 다 너무 훈훈하고 멋져영ㅠㅠㅠ”, “이병헌-진구, 언제든 잘생긴건 여전 하네요! 사진 좀 많이 올려줘요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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