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 민박집 손님들의 부킹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상순이 민박집에 모인 청춘 남녀 손님들을 서로 소개해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의 제주도 민박집은 새로 온 20대 여성 손님들까지 합세해 활기가 가득 찼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커피를 마시던 중 “새로 온 여성분들 흥이 많을 것 같다. 캠핑카 노래방 얘기해주면 좋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캠핑카 남자 4명이랑 부킹 시켜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순은 모닥불에 모인 민박집 여성 손님들에게 “내일 스케줄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으며 캠핑카 남성 손님들과의 부킹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상순이 민박집에 모인 청춘 남녀 손님들을 서로 소개해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의 제주도 민박집은 새로 온 20대 여성 손님들까지 합세해 활기가 가득 찼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커피를 마시던 중 “새로 온 여성분들 흥이 많을 것 같다. 캠핑카 노래방 얘기해주면 좋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캠핑카 남자 4명이랑 부킹 시켜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순은 모닥불에 모인 민박집 여성 손님들에게 “내일 스케줄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으며 캠핑카 남성 손님들과의 부킹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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