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터보가 남다른 흥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터보가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신곡 ‘뜨거운 설탕’을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세 사람은 남다른 흥으로 청중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메인 보컬인 김종국은 명불허전 가창력을, 마이키와 김정남은 춤과 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썸머 스페셜로 돌아올 세 사람. 이에 그들의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한 그들은 향후 선보일 콘서트에 특급 게스트들이 나올 것이라 말했다.
특히 지난 콘서트에는 송중기, 박보검이 왔었다고 자랑해 여성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김종국은 “운 없으면 이광수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터보가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신곡 ‘뜨거운 설탕’을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세 사람은 남다른 흥으로 청중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메인 보컬인 김종국은 명불허전 가창력을, 마이키와 김정남은 춤과 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썸머 스페셜로 돌아올 세 사람. 이에 그들의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한 그들은 향후 선보일 콘서트에 특급 게스트들이 나올 것이라 말했다.
특히 지난 콘서트에는 송중기, 박보검이 왔었다고 자랑해 여성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김종국은 “운 없으면 이광수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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