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신영, 홍진경이 ‘무도 썸머 페스티벌’ 에 출연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29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했다.
유재석, 정준하등 ‘무한도전’멤버들은 고창의 수박축제, 신촌의 물총축제, 프랑스의 디네앵블랑, 보령의 머드축제, 대구의 치맥파티를 즐겼다.
고창의 수박축제에서 7명의 출연진 중에 유일하게 김신영이 수박서리에 성공해 시원한 수박을 즐겼다.
또, ‘무한도전’멤버들은 프랑스의 디네앵블랑 축제를 즐기며 각자 화이트 의상으로 분장을 하고 나왔다.
멤버들은 정준하의 재미있는 분장 모습을 보고 “편식 정둘기“라고 놀리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는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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