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무도 썸머 페스티벌’ 벌칙은 시원한 물대포?“정준하는 편식 정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신영, 홍진경이 ‘무도 썸머 페스티벌’ 에 출연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29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했다.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유재석, 정준하등 ‘무한도전’멤버들은 고창의 수박축제, 신촌의 물총축제, 프랑스의 디네앵블랑, 보령의 머드축제, 대구의 치맥파티를 즐겼다.
 
고창의 수박축제에서 7명의 출연진 중에 유일하게 김신영이 수박서리에 성공해 시원한 수박을 즐겼다.
 
또, ‘무한도전’멤버들은 프랑스의 디네앵블랑 축제를 즐기며 각자 화이트 의상으로 분장을 하고 나왔다.
 
멤버들은 정준하의 재미있는 분장 모습을 보고 “편식 정둘기“라고 놀리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는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