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도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면서 페스티벌 레이디로 홍진경, 김신영을 초대했다.
29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무한도전’은 국내외 페스티벌을 집대성한 ‘무도 썸머 페스티벌’이 방송됐다.
유재석, 박명수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고창의 수박축제, 신촌의 물총축제, 프랑스의 디네앵블랑, 보령의 머드축제, 대구의 치맥파티를 즐기고 뮤직페스티벌로 진행 됐다.
첫번째 축제로 신촌의 물총축제를 했는데 김신영팀으로 유재석, 양세형, 하하와 홍진경팀으로 정준하, 박명수 나뉘어 겨루었다.
양세형은 김신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자신보다 훨씬 큰 정준하의 종이 옷을 찢으며 막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는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무한도전’은 국내외 페스티벌을 집대성한 ‘무도 썸머 페스티벌’이 방송됐다.
유재석, 박명수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고창의 수박축제, 신촌의 물총축제, 프랑스의 디네앵블랑, 보령의 머드축제, 대구의 치맥파티를 즐기고 뮤직페스티벌로 진행 됐다.
첫번째 축제로 신촌의 물총축제를 했는데 김신영팀으로 유재석, 양세형, 하하와 홍진경팀으로 정준하, 박명수 나뉘어 겨루었다.
양세형은 김신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자신보다 훨씬 큰 정준하의 종이 옷을 찢으며 막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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