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하트시그널’ 윤현찬, 첫 러브시그널은 서지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뉴페이스 윤현찬의 첫 러브시그널은 서지혜였다.

29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 ‘러브라인 예측’편이 방송됐다. 이날 VCR을 지켜본 러브라인 예측단 대부분은 윤현찬이 신아라를 선택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엌에 있던 윤현찬이 신아라를 보고 유독 활짝 웃었던 표정이 잡히기도 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방송캡쳐
채널A ‘하트시그널’방송캡쳐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 양세웅은, 처음에 맘에 드는 사람 옆에는 많이 안앉는다고 말하며, 호감있는 사람을 더 보기 위해 마주보고 앉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양세웅만 윤현찬의 러브 시그널이 서지혜였음을 맞췄다.
 
한편, 이상민은 서주원의 러브시그널이 서지혜로 바뀐 결과를 보고 너무 뜬금없는 결과라며 다소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은 “남자가 홧김에 이러는 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