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뉴페이스 윤현찬의 첫 러브시그널은 서지혜였다.
29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 ‘러브라인 예측’편이 방송됐다. 이날 VCR을 지켜본 러브라인 예측단 대부분은 윤현찬이 신아라를 선택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엌에 있던 윤현찬이 신아라를 보고 유독 활짝 웃었던 표정이 잡히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 양세웅은, 처음에 맘에 드는 사람 옆에는 많이 안앉는다고 말하며, 호감있는 사람을 더 보기 위해 마주보고 앉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양세웅만 윤현찬의 러브 시그널이 서지혜였음을 맞췄다.
한편, 이상민은 서주원의 러브시그널이 서지혜로 바뀐 결과를 보고 너무 뜬금없는 결과라며 다소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은 “남자가 홧김에 이러는 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 ‘러브라인 예측’편이 방송됐다. 이날 VCR을 지켜본 러브라인 예측단 대부분은 윤현찬이 신아라를 선택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엌에 있던 윤현찬이 신아라를 보고 유독 활짝 웃었던 표정이 잡히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 양세웅은, 처음에 맘에 드는 사람 옆에는 많이 안앉는다고 말하며, 호감있는 사람을 더 보기 위해 마주보고 앉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양세웅만 윤현찬의 러브 시그널이 서지혜였음을 맞췄다.
한편, 이상민은 서주원의 러브시그널이 서지혜로 바뀐 결과를 보고 너무 뜬금없는 결과라며 다소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은 “남자가 홧김에 이러는 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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