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이 이태임에게 복수의 조짐을 보였다.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이 윤성희(이태임 분)의 그림 정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우아진은 갤러리 대표에게 “윤성희 그림값이 올랐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우아진은 “잘 됐다”며 알수 없는 표정을 보였다. 이는 우아진이 윤성희의 그림을 ‘담보’로 갖고 있었기 때문.
갤러리 대표는 윤성희에게 “아진이랑 얘기해. 네 작품에 대한 모든 정산은 전부 자기랑 얘기해야 한다고”라고 윤성희에게 전달했다.
이에 윤성희는 “자지가 뭔데 그걸 가로채요?”라고 화를 냈고, 갤러리 대표는 “넌 왜 중간에서 걔 남편 가로채니? 살아보면 말이야 인생은 부메랑이야”라고 경고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성희는 우아진에게 “당장 그림을 내놓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우아진은 눈하나 깜빡 하지 않고 윤성희에게 “내 남편 가로챈 권리금이랄까”라고 답했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이 윤성희(이태임 분)의 그림 정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우아진은 갤러리 대표에게 “윤성희 그림값이 올랐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우아진은 “잘 됐다”며 알수 없는 표정을 보였다. 이는 우아진이 윤성희의 그림을 ‘담보’로 갖고 있었기 때문.
갤러리 대표는 윤성희에게 “아진이랑 얘기해. 네 작품에 대한 모든 정산은 전부 자기랑 얘기해야 한다고”라고 윤성희에게 전달했다.
이에 윤성희는 “자지가 뭔데 그걸 가로채요?”라고 화를 냈고, 갤러리 대표는 “넌 왜 중간에서 걔 남편 가로채니? 살아보면 말이야 인생은 부메랑이야”라고 경고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성희는 우아진에게 “당장 그림을 내놓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우아진은 눈하나 깜빡 하지 않고 윤성희에게 “내 남편 가로챈 권리금이랄까”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