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이진관-김원중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1985년 가요톱10’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진관과 김원중이 무대에 나섰다.
먼저 이진관이 나섰다. 그는 ‘인생은 미완성’을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진관의 무대 이후에는 김원중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김원중은 자신의 대표곡인 ‘바위섬’을 부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콘서트7080’의 취지와 100% 부합하는 이들의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한편,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1985년 가요톱10’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진관과 김원중이 무대에 나섰다.
먼저 이진관이 나섰다. 그는 ‘인생은 미완성’을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진관의 무대 이후에는 김원중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김원중은 자신의 대표곡인 ‘바위섬’을 부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콘서트7080’의 취지와 100% 부합하는 이들의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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