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 ‘뉴튼(NEWTON)’ 뮤직비디오 공개…‘청량돌로 변신’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의 썸머송 ‘뉴튼(NEWTON)’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스타십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몬스타엑스(MONSTA X)의 스페셜 썸머송 ‘뉴튼(NEWTON)’ 뮤직비디오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브이앱,유튜브 스타쉽 채널 등에 공개됐다.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콘셉트로 촬영된 "뉴튼(NEWTON)" 뮤직비디오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즐거운 한때를 담고 있다.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보는 이들까지 휴가지로 떠난 듯한 상쾌한 느낌을 준다.
 
‘뉴튼’ 뮤직비디오는 친구들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한다.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며 현재도 같이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꾸미지 않고 그 자체로 밝게 빛나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젊음으로 ‘뉴튼’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뉴튼’의 뮤직비디오는 효린과 키썸의 ‘프루티(FRUITY)’, 하이라이트, B1A4등을 작업한 유성균 감독이 연출했다. 유성균 감독은 “이번 뮤직비디오로 몬스타엑스의 젊은 청춘 그 자체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스페셜 싱글 ‘뉴튼(NEWTON)’은 감성적인 EDM 음악 위에 제피의 가사와 멜로디, 몬스타엑스 래퍼 아이엠과 주헌의 세련된 랩이 더해졌다. ‘뉴튼’은 몬스타엑스 특유의 강렬함을 외유내강으로 표현하며, 부드럽고 강한 몬스타엑스표 썸머송이 됐다.
 
지난 몬스타엑스 첫 정규 리패키지 "HINE FOREVER(샤인포에버)"앨범이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6월 20일 기준 전세계 총19개국 ‘Worldwide iTunes Chart’ K pop 차트 1위 기록으로 글로벌 대세를 입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달 18~19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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