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성우 김C가 부부와 함께 여행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27일 방송된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야생 집시 부부’편이 방송됐다. 이날 부부와 함께한 김C는 한적한 오지를 좋아하는 부부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부부가 제작한 집시카는 노란색 텐트로 천장이 둘러진 모양이었다. 김C와 함께 오이밭에서 오이를 따고나서 집시부부의 아내가 오이게살초밥, 오이냉국을 직접 만들어 식사를 함께했다.
아울러, 부부는 여행을 다니면서 집시카의 구조가 처음보다 발전됐다고 했다. 부부 자녀들은 어머니, 아버지의 여행을 부러워한다고도 전해졌다.
부부의 오지 여행 스타일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방식이었다.
아울러, 어머니는 여행에 대해, 도시에서 벗어난 숲속의 피난처 같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여행은 그냥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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