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이 자신이 최민수의 친딸이 아닌 사실을 알았다.
27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B(이소연)가 자신이 백작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작(최민수)이 35년 만에 이지영B와 부녀 상봉하면서 과거 사진과 편지를 보여주게 됐다.
이지영B는 어머니가 보냈다는 편지와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 속 아이와 여자는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이 아니었다.
이에 이지영B는 “이 사람은 우리 엄마가 아니야. 이 아이도 내가 아니야”라며 자신이 백작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에 사로잡혔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B(이소연)가 자신이 백작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작(최민수)이 35년 만에 이지영B와 부녀 상봉하면서 과거 사진과 편지를 보여주게 됐다.
이지영B는 어머니가 보냈다는 편지와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 속 아이와 여자는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이 아니었다.
이에 이지영B는 “이 사람은 우리 엄마가 아니야. 이 아이도 내가 아니야”라며 자신이 백작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에 사로잡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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