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송중기는 ‘군함도’ 독과점 문제에 답하지 않았다.
27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영화 ‘군함도’로 돌아온 송중기와 만났다.
송중기는 쉬는 동안 ‘뉴스룸’을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개봉에 이은 송혜교와 결혼 등으로 최고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썰전’도 자주 챙겨보는 편이었다고 말해 사장 손석희가 기쁘게(?) 만들었다.
하지만 손석희 앵커는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넘어가지 않았다.
그는 송중기에게 ‘군함도’ 독과점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송중기는 먼저 관객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함도’는 개봉 이틀만에 10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하는 중이다.
이어 송중기는 “배급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을 아꼈다.
영화에 참여한 사람인 것은 맞지만 그 부분에 있어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
오늘 초대에 있어 이 문제는 가장 큰 이슈였지만, 결국 시원한 대답이 나오지는 않고 마무리 됐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7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영화 ‘군함도’로 돌아온 송중기와 만났다.
송중기는 쉬는 동안 ‘뉴스룸’을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개봉에 이은 송혜교와 결혼 등으로 최고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썰전’도 자주 챙겨보는 편이었다고 말해 사장 손석희가 기쁘게(?) 만들었다.
하지만 손석희 앵커는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넘어가지 않았다.
그는 송중기에게 ‘군함도’ 독과점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송중기는 먼저 관객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함도’는 개봉 이틀만에 10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하는 중이다.
이어 송중기는 “배급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을 아꼈다.
영화에 참여한 사람인 것은 맞지만 그 부분에 있어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
오늘 초대에 있어 이 문제는 가장 큰 이슈였지만, 결국 시원한 대답이 나오지는 않고 마무리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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