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태성 역사 강사가 ‘지옥섬’군함도의 진실이 담긴 민족말살 통치의 실체를 파헤쳤다.
27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최태성 강사는 지난 방송에서 숨겨진 일제 강점기 의인들을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최태성이 ‘역사전쟁’ 일제 강점기편 두번째 이야기로 군함도의 진실이 담긴 1930년대의 민족말살 통치의 실체를 강의했다.
인간성을 잃은 일제의 만행에 청중들은 경악했고 1930년대 강제로 ‘지옥섬’ 군함섬에 끌려가 노역을 했던 조선인들이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군함도에서 고된 노동을 버티던 조선인들의 처참한 삶을 짐작하고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또 패널로 나온 오만석은 그렇게 고생했던 군함섬의 조선인들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을 수 있었는지 질문했고 최태성은 대부분의 조선인은 돌아갈 여비도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고 윤박은 최태성이 준비한 ‘ 콩깻묵밥’ 을 직접 시식하고 겨우 삼킬 만큼 먹기 힘든 음식에 분개를 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7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최태성 강사는 지난 방송에서 숨겨진 일제 강점기 의인들을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최태성이 ‘역사전쟁’ 일제 강점기편 두번째 이야기로 군함도의 진실이 담긴 1930년대의 민족말살 통치의 실체를 강의했다.
인간성을 잃은 일제의 만행에 청중들은 경악했고 1930년대 강제로 ‘지옥섬’ 군함섬에 끌려가 노역을 했던 조선인들이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군함도에서 고된 노동을 버티던 조선인들의 처참한 삶을 짐작하고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또 패널로 나온 오만석은 그렇게 고생했던 군함섬의 조선인들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을 수 있었는지 질문했고 최태성은 대부분의 조선인은 돌아갈 여비도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고 윤박은 최태성이 준비한 ‘ 콩깻묵밥’ 을 직접 시식하고 겨우 삼킬 만큼 먹기 힘든 음식에 분개를 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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