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놀면서 하루 800만원 쓰기, 청와대에서는 가능했다.
27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청와대의 직무정지 이후 사용비용에 대해 조명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공개한 자료다.
‘뉴스룸’에 따르면 박근혜 청와대는 직무정지 이후에도 하루에 800만 원 이상 업무추진비로 사용했다.
이는 실제로 업무를 보고 있는 문재인 청와대에서 사용한 비용보다 많은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사용했는지는 대통령 기록관으로 이관이 된 상태이기에 알 수는 없다.
다만 직무정지 된 청와대에서 하루 800만 원 이상 사용한 것에 대한 의구심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129일 동안 일을 안하면서 10억 이상 사용한 것이기 때문.
문재인 정부는 간담회, 초청 등 행사에 업무 추진비를 사용하고 있다.
과연 박근헤 정부는 어디에다가 업무추진비를 썼을까.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7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청와대의 직무정지 이후 사용비용에 대해 조명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공개한 자료다.
‘뉴스룸’에 따르면 박근혜 청와대는 직무정지 이후에도 하루에 800만 원 이상 업무추진비로 사용했다.
이는 실제로 업무를 보고 있는 문재인 청와대에서 사용한 비용보다 많은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사용했는지는 대통령 기록관으로 이관이 된 상태이기에 알 수는 없다.
다만 직무정지 된 청와대에서 하루 800만 원 이상 사용한 것에 대한 의구심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129일 동안 일을 안하면서 10억 이상 사용한 것이기 때문.
문재인 정부는 간담회, 초청 등 행사에 업무 추진비를 사용하고 있다.
과연 박근헤 정부는 어디에다가 업무추진비를 썼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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