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수진, 결혼 2주년 네티즌들 반응은?…‘열폭과 응원 차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수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27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고 사랑해 #결혼2주년#그때보다더사랑해#귀한선물#복덩이#가족#사랑#행복#마이팔레트#그림#선물#결혼기념일#부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수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부케를 연상시키는 그림으로 박수진의 SJ 이니셜과 배용준의 YJ 이니셜, 그리고 ‘2015 727’이라는 숫자가 적어져 있다.
 
네티즌 반응 / 네이버
네티즌 반응 / 네이버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열폭하지 마세요. 그냥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 올린건데 기사 내달라는 것도 아니고 결혼식 사진도 안올렸고 그냥 조그마한 그림 사진 올렸는데 왜들 열폭이죠”, “아줌마들이 열폭하네”, “재네는 이십대 젊엇을 적 밤에 잠도 못자고 욕이란 욕 다 먹고 일한애들인데 말이 다들 심하네”, “남의 기념일까지 온 세상 다 알아야 하나 부모님 기념일이나 챙겨 드려라”, “날씨도 찝찝한데 이런 기사까지 봐야하나” 등의 반으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