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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뭐길래? 논란의 연속…‘구하라-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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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구하라-설리 / 구하라-설리 인스타그램
구하라-설리 / 구하라-설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으로 논란을 빚은 스타들이 있다.
 
바로 구하라와 설리다.
 
논란을 빚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구하라 /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구하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대마초 논란을 빚었다.
 
지난 26일 새벽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 신 맛 난다. 맛이가있다(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구하라가 올린 사진에는 손바닥 위에 알 수 없는 흰색의 긴 물체가 올려져 있다.
 
구하라가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저거 대마 아니냐”, “혹시 설마?”라는 의견을 내세웠다. 대마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으로 의심이 쌓여갔다. 이에, 대마가 아니고 그냥 말아서 피우는 담배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구하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링 타바코입니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거예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구하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설리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라이브 영상이 논란을 빚었다.
 
지난 24일 설리가 올린 해당 영상은 라이브 영상으로 현재 설리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볼 수가 없는 상태다. 그런 가운데 누군가 설리의 라이브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고양이의 등을 깨물고 있었고, 그로 인해 고양이가 아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사진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동물학대라고 하며 설리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키웠다.
 
이에,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우쭈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의 모습과 그 밑에 꽃 스티커를 단 모습이다.
 
한편, 설리는 최근 개봉한 ‘리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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