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소녀시대(SNSD)가 8월 7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이번 앨범은 2015년 8월 발표한 정규 5집 ‘Lion Heart’(라이온 하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All Night’(올 나잇)과 ‘Holiday’(홀리데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돼 있어, 소녀시대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27일 새벽 소녀시대(SNSD) 윤아의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 즐거운 파티 분위기에서 시작하는 티저는 윤아의 데뷔 영상들을 차근차근 보여줬다.
‘다시 만난 세계’부터 ‘GEE’, 콘서트 영상 등을 보여줬다. 윤아는 그 당시를 회상하며 “행복했었던 때”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눈물이 맺힌 모습을 보여 팬들의 짠하게 만들었다.
과거를 되짚어보던 영상은 다시 윤아가 즐겁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끝이 났다. 이러한 개인 티저에 이번 컨셉에 대해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까지 궁금증이 높아져 갔다.
한편, 소녀시대(SNSD)는 8월 7일 컴백해 워너원과 맞붙는다.
이번 앨범은 2015년 8월 발표한 정규 5집 ‘Lion Heart’(라이온 하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All Night’(올 나잇)과 ‘Holiday’(홀리데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돼 있어, 소녀시대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27일 새벽 소녀시대(SNSD) 윤아의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 즐거운 파티 분위기에서 시작하는 티저는 윤아의 데뷔 영상들을 차근차근 보여줬다.
‘다시 만난 세계’부터 ‘GEE’, 콘서트 영상 등을 보여줬다. 윤아는 그 당시를 회상하며 “행복했었던 때”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눈물이 맺힌 모습을 보여 팬들의 짠하게 만들었다.
과거를 되짚어보던 영상은 다시 윤아가 즐겁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끝이 났다. 이러한 개인 티저에 이번 컨셉에 대해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까지 궁금증이 높아져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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