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일우가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모처에서 신비로운 모습으로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더욱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일우, 서민정 짝사랑하던 소년이 어른 다 됐네”, “정일우, 거침없이 하이킥 멤버들하고 같이 활동하면 좋았을 텐데”, “정일우, 서민정하고 투샷 다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과거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이 시트콤에서 선생 서민정을 짝사랑하는 훈남 남학생으로 여심 저격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모처에서 신비로운 모습으로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더욱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일우, 서민정 짝사랑하던 소년이 어른 다 됐네”, “정일우, 거침없이 하이킥 멤버들하고 같이 활동하면 좋았을 텐데”, “정일우, 서민정하고 투샷 다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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