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라디오스타’ 서민정이 붕어빵 딸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 특집으로 꾸며져 서민정, 박해미, 정준하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은 “냉동인간 2호! 영원한 서선생!”이라는 소개로 출연했다.
서민정은 “오늘 나와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며, 출연에 대한 기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민정은 10년만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항상 매년 여름 때마다 한국에 와 있었다. 그 동안 조용히 왔다 갔다. 딸은 10살이다. 남편은 미국에 있다”고 답했고, 곧이어 이목구비가 빼닮은 미모의 딸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구라가 “내년 여름에도 이렇게 한시적으로 활동할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서민정은 “불러주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 특집으로 꾸며져 서민정, 박해미, 정준하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은 “냉동인간 2호! 영원한 서선생!”이라는 소개로 출연했다.
서민정은 “오늘 나와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며, 출연에 대한 기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민정은 10년만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항상 매년 여름 때마다 한국에 와 있었다. 그 동안 조용히 왔다 갔다. 딸은 10살이다. 남편은 미국에 있다”고 답했고, 곧이어 이목구비가 빼닮은 미모의 딸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구라가 “내년 여름에도 이렇게 한시적으로 활동할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서민정은 “불러주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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